경북 성주군 야산서 불, 헬기 7대 투입…"진화 중"


                                    

[편집자주]

12일 낮 12시41분쯤 경북 성주군 가천면의 한 야산 중턱에서 원인 모를 불이나 산림당국이 진화 중이다.(산림청 제공)/뉴스1

12일 낮 12시41분쯤 경북 성주군 가천면의 한 야산 중턱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중이다.

산림당국은 헬기 7대와 소방차 등 장비 12대, 대원 67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산불진화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

많이 본 뉴스

  1. 옥중 결혼 꿈꾼 무기수 5일 휴가, 청혼 거절에 "헛되다" 유서
  2. 한혜진 "제발 오지마" 호소…홍천별장 CCTV 찍힌 승용차 소름
  3. 한소희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말? "예능서 얘기 편집돼 와전"
  4. 유재환 "X파 있다, 섹시 토크도…예비 신부? 내 배다른 동생"
  5. 김희정, 셔츠 한 장 안에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
  6. 담배연기가…기안84 'SNL 코리아 5' 방영 중 실내 흡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