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매일같이 보호소 문 앞에서 주인 기다리고 있는 푸들


                                    

[편집자주]

매일같이 보호소 문 앞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푸들 한 마리가 있다. 지난해 9월 인천 서구의 모처에서 발견된 '홍이' 이야기다. 단정하게 미용된 채 길가를 떠돌아다니던 홍이는 "앉아", "엎드려", "손" 등을 척척 알아듣는 똑똑한 강아지 홍이. 애교쟁이 홍이가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펫카드(카드뉴스 제작툴_tyle.io) 

◇ 이 코너는 글로벌 펫푸드기업이자 전북 김제공장에서 사료를 생산·수출하는 로얄캐닌(ROYAL CANIN)이 응원합니다. 로얄캐닌은 가족을 만난 입양동물(강아지, 고양이)들의 행복한 새 출발을 위해 사료를 선물합니다.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및 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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