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Weki Meki) 김도연이 모델급 비주얼을 뽐냈다.
김도연은 24일 서울 성동구 성수 타임 에프터타임에서 열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UGG)X제페토 FEEL HOUSE’ 팝업 론칭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도연은 편안한 데님 팬츠에 섹시 복근을 강조한 블랙 크롭톱을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뽀글이’ 점퍼를 스타일링해 트렌디하면서도 은근 섹시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그는 ‘리틀 전지현’이라는 별명답게 173cm의 큰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모델 버금가는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도연은 환호하는 팬에게 시크한 인사와 함께 손 하트, 볼 하트를 그리며 행사장 안으로 이동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도연을 비롯해 다이아 출신의 배우 정채연과 갓세븐의 뱀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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