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반려견에 얼굴 물려… "큰일 날뻔, 부라보는 개춘기" [N샷]
-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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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이 반려견에게 물린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늘 '부라보한테물린' 큰일 날뻔한 내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부라보는 현재 자기가 개인지 사람인지 비브리오균인지 모르는 힘든 존재"라며 "#부라보는 개춘기"라고 해시태그(핵심어표시)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에게 물린 그가 가까이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눈 아래쪽 반려견 부라보에게 물린 상처로 보이는 곳에 상처 치료 밴드가 붙어 있어 시선을 끌었다.
ahneunjae95@news1.kr
이혜영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늘 '부라보한테물린' 큰일 날뻔한 내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부라보는 현재 자기가 개인지 사람인지 비브리오균인지 모르는 힘든 존재"라며 "#부라보는 개춘기"라고 해시태그(핵심어표시)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에게 물린 그가 가까이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눈 아래쪽 반려견 부라보에게 물린 상처로 보이는 곳에 상처 치료 밴드가 붙어 있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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