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2일 신규 확진 1283명…전날보다 61명 늘어

사망 1명…위중증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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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경남도는 지난 22일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283명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루 전인 21일 1222명보다 61명 늘었으며 일주일 전(15일, 1037명)보다도 246명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창원 400명, 김해 223명, 양산 195명, 진주 127명, 거제 81명, 사천 65명, 밀양 45명, 통영 24명, 거창 22명, 함안 20명, 고성 19명, 창녕 17명, 하동·합천 각 11명 ,함양 9명 ,의령 7명, 산청 4명, 남해 3명이다.

최근 일주일 간 확진자는 △15일 1037명 △16일 572명 △17일 1611명 △18일 1440명 △19일 1121명 △20일 1115명 △21일 1222명이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2만2749으로 현재 입원치료 35명(위중증 7명), 재택치료 7830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1508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09%다.

23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32.4%다. 백신 예방접종률은 3차 64.9%, 4차 15.0%다.

km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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