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유니폼 벗고 명품 착장…올백 헤어스타일 '시크' [N샷]

배구선수 김연경이 명품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김연경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경은 올백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낸 모습이다. 코트 위 유니폼(제복)을 입은 모습에서 명품 백과 액세서리로 멋을 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연경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소속으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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