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껌딱지인 줄"…사랑 받으면 옆에서 떠나지 않는 미니핀


                                    

[편집자주]

사랑을 하면 이런 모습일까. 미니핀 종의 강아지 '가비'는 따뜻한 손길만 닿아도 껌처럼 딱 붙어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 편한 미소를 짓는 애교쟁이. 평생 사랑할 준비가 돼 있는 가비에게 하루빨리 마음을 나눌 가족이 찾아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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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 문의 : 행유세 입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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