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드라마의 축제 '2022 APAN STAR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행사에는 MC 정일우와 권유리를 비롯해 송중기, 다샤 타란, 강영석, 전미도, 최영우, 허성태, 한상진, 소이현, 진선규, 박재찬, 김신록, 서현우, 차순배, 손성윤, 박진희, 박지후, 김소은, 서하준, 최진혁, 윤병희, 이가령, 윤찬영, 이준호, 유선, 주상욱, 정해인, 김성령, 안보현, 박유나, 성훈, 강경준 장신영 부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지난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방영된 국내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웹 드라마 등을 대상으로 역대 최다 작품이 노미네이트돼 모든 부분의 수상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한편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주)스튜디오엠원이 공동 주관하며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 한국매니지먼트연합 등 유관 단체들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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