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우애깊은 아들·딸 공개…집 앞에서 산책하는 남매 [N샷]


                                    

[편집자주]

고소영 SNS 캡처
배우 고소영이 자녀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트 이모티콘(그림말)들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이 아들, 딸과 함께 동네 산책을 나선 모습이 담겼다. 딸 윤설 양은 어린이용 킥보드를 타고 있으며 아들 준혁 군은 동생이 걱정되는지 옆에서 그를 챙겨주는 모습이다. 

준혁 군은 2010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열 세살이며 윤설 양은 2014년생으로 올해 아홉살이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51세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현재 1남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 출연 이후 사회관계방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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