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우수에 찬 귀공자 비주얼을 뽐냈다.
연준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디젤 스토어에서 열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디젤(Diesel)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연준은 터틀넥 상의에 강렬한 레드 빛 팬츠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레드 백과 운동화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나들이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작은 얼굴에 완벽한 피지컬, 여기에 우수에 찬 눈빛이 더해져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TXT는 지난달 31일 세 번째 일본 싱글 '굿 보이 곤 배드'(GOOD BOY GONE BAD)를 발매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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