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금비, 출산 후 다이어트 선언 "8㎏ 더 빼야" [N샷]


                                    

[편집자주]

거북이 금비 SNS 갈무리
거북이 금비가 출산 후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밝혔다.

금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일이면 거의 한 달 만에 집으로 가는구나"라며 아이를 안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올렸다.

그는 이어 "아직 8㎏ 더 빼야 하는데, 다이어트와의 전쟁이 시작되겠구나"라며 "아… 출산 후 살 어떻게 해야 잘 빠질까요"라고 덧붙이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한편 금비는 6세 연상의 남편과 1년의 교제 끝에 지난 3월 결혼했다. 이후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 내 딸"이라며 직접 득녀 소식을 알렸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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