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뉴욕 빛낸 독보적 아우라…섹시 각선미 [N샷]


                                    

[편집자주]

송혜교 SNS

배우 송혜교가 독보적인 아우라(기품)를 뽐냈다.

송혜교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무늬가 있는 스타킹을 신고 구두를 신은 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그는 다리를 꼰 채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출연을 앞두고 있다.

seunga@news1.kr



많이 본 뉴스

  1. "남편, 하루 두번·한시간 부부관계 원해"…서장훈 "한달 60번"
  2. 93세 노인, 12년 보살펴준 간병인에게 아파트 5채 물려줬다
  3. 24층서 생후 11개월 조카 던진 고모…母 요리하는 사이 비극
  4. 진수희 "尹 '잘 가' 한동훈 정리…'정치인의 길' 발언 의미"
  5. "위암 시한부, 모찌 키워달라"…유기견 옆 눌러 쓴 편지 '눈물'
  6. "양념 재워둔 생고기 먹은 남편 '고기 무침' 착각…인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