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사랑, 어깨 드러내고 우아한 여신 미모 발산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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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SNS
배우 김사랑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수영장이 있는 한 식당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어깨를 드러내는 셔츠 스타일의 옷을 입은 김사랑은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여신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1978년생으로 우리나이로는 올해 45세인 김사랑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TV CHOSUN)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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