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26일 프로야구 두산-LG전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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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LG 트윈스 제공)

걸그룹 트와이스의 다현이 프로야구 시구를 한다.

다현은 오는 21일 오후 5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LG의 열성 팬으로 알려진 다현은 앞서 2019년 10월10일 시구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다현이 속한 걸그룹 트와이스는 26일 'BETWEEN 1&2' 미니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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