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장동건 '대표 미남미녀'…12년차 장고부부 투샷 [N샷]


                                    

[편집자주]

고소영 인스타그램
배우 고소영, 장동건 부부의 투샷이 공개됐다.

고소영은 17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응원에 감사하다"라는 내용의 영문과 함께 자신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브랜드 행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먼저 남편 장동건과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대표 미남미녀 배우로 사랑받은 두 사람은 변함없이 수려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고소영은 배우 이민호, 이수혁, 오은영 박사와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51세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현재 1남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 출연 이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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