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미초바 "즉흥적vs계획적"…극과극 부부 맞아? 달달한 신혼여행 [N샷]


                                    

[편집자주]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편인 래퍼 빈지노와 함께 떠난 싱가포르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즉흥적인 여행자 vs 계획적인 여행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싱가포르에서 신혼여행 중인 모습이다. 한 사람은 즉흥적인 여행자로, 또 다른 한 사람은 계획적인 여행자로 밝혔지만 이들은 먹거리를 들고 거리에서 다정하게 투샷을 찍고 있는 달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는 시장에서, 지하철에서, 또 카페에서 서로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두 사람은 8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5일 혼인신고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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