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6시 10만2357명 확진…전날 동시간 대비 1만32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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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속에 대전지역 신규 확진자가 4900명대로 치솟아 117일사이 최다치를 기록했으며, 전국적으로 14만9897명이 확진됐다. 9일 대전 유성구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8.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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