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외계+인' 아역 배우에 다정함 폭발…'딸바보 예약'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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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배우 김우빈이 영화 '외계+인' 촬영장에서 아역 배우 최유리와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김우빈은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우리 유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우빈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김우빈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사진 속 김우빈은 '외계+인'에서 함께 연기한 최유리에게 장난을 치거나 손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김우빈이 출연한 영화 '외계+인' 1부는 지난달 20일 개봉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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