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르세라핌(LE SSERAFIM) 사쿠라·김채원, 복근이 돋보이는 크롭티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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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14일 오전 일본 후지TV '2022 FNS 가요제 여름' 일정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르세라핌(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멤버들은 복근이 돋보이는 크롭티로 인형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르세라핌이 출연한 'FNS 가요제 여름'은 일본을 대표하는 여름 특집 음악 방송으로 르세라핌이 데뷔 2달 만에 'FNS 가요제 여름'에 초청됐으며, 올해 출연진 중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라는 점에서도 현지에서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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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s6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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