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등 파인 수영복 시선…거대한 타투 뒷모습 '반전' [N샷]


                                    

[편집자주]

최강희 SNS 캡처 © 뉴스1
배우 최강희가 등 뒤에 거대한 타투(문신)를 공개했다.

최강희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그 언젠가 화보 촬영 때 현장 사진 다시 올렸어요"라면서 "댓글 다신 분들 계신다면 죄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하루한장폰털기' '#지나면다이뿌다'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즐거워 보이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강희는 깊게 파인 수영복을 입고 테라스 난간을 부여잡으면서 뒷모습을 드러냈다.



그중에 등 뒤에 커다란 타투가 새겨져 있어 청순한 모습과는 다른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해 4월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했다. 

ahneunjae95@news1.kr

많이 본 뉴스

  1.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특별한 주거지 없다"
  2. 이순재 "평생 했는데 빌딩 하나 없어…20년만 늦게 했어도"
  3. "야한 생각으로 공황 극복"…김호중, 두 달 전 발언 '소환'
  4. 단란주점 벽 속 '시신' 넣고 방수공사…두달간 감쪽같이 영업
  5. 안재욱, 음주운전 회상 "본의 아니게 자숙…2년 수입 없어"
  6. 김호중, 사고 직후 구리 호텔로…"대표·매니저도 만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