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기계 부문명 '㈜한화/모멘텀' 변경…"강한 추진력으로 성장"

"차세대 기술 선도해 글로벌 리더 될 것"

[편집자주]

© 뉴스1

㈜한화는 기계 부문명을 '㈜한화/모멘텀'으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한화/모멘텀은 이차전지·태양광·디스플레이·자동화 분야 등의 다양한 고객사에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부문명은 지난 3월 사내 공모를 통해 확정됐다. 모멘텀(momentum)은 물리학 용어로 '추진력·동력'을 뜻한다.

옥경석 ㈜한화/모멘텀 대표는 "차세대 공정장비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많이 본 뉴스

  1. 이재용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아내, 바람 의심받았다"
  2. "나와 닮은 게 없던 아이…친자 확인 후 애 아빠 정체 알았다"
  3. 박찬대 "김혜경 밥값 7만8천원에 어마어마한 재판…명품백은"
  4. "내연녀에겐 집도 사주고 우린 뭐냐" 아들이 아버지 토막 살해
  5. "클럽서 만난 연하남과 술김 혼인신고…26살에 이혼녀 될 판"
  6. "51억 현금 매입"…임영웅, 강남 대신 '마포 펜트하우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