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369명 확진…전날보다 54명 줄어


                                    

[편집자주]

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715명 증가한 1837만9552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1만715명(해외유입 173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2778명(해외 10명), 경기 2819(해외 19명), 부산 611명(해외 3명), 대구 364명(해외 5명), 인천 525명(해외 53명), 광주 157명(해외 7명), 대전 274명, 울산 311명, 세종 79명(해외 1명), 강원 313명(해외 2명), 충북 265명(해외 12명), 충남 381명(해외 2명), 전북 274명(해외 10명), 전남 243명(해외 7명), 경북 503명(해외 13명), 경남 576명(해외 5명), 제주 216명(해외 10명), 검역 과정 14명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대구에서 36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369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77만 3488명이 됐다.

전날 423명에 비해서는 54명이 줄었으며 확진자 중 5명은 해외입국자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사망자 1269명을 유지했다.



전담치료병상 141병상 중 12병상 사용중으로 8.5%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2034명이고 이중 81명이 집중관리를 받고 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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