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첫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 '룸메이트' 1기 출범

9월까지 대학생 시각으로 부동산 콘텐츠 제작

[편집자주]

다방 서포터즈 '룸메이트' 발대식 사진 © 뉴스1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첫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 '룸메이트' 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스테이션3 사옥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룸메이트 1기의 발대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다방 관계자는 "서포터즈는 MZ세대와의 실질적 교류를 확대하고, 다방과 부동산을 주제로 솔직하고 개성 넘치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 20명은 9월까지 브랜드 마케팅 기획과 영상 제작, 홍보 콘텐츠 기획 등 마케팅 실무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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