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는 2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헤어질 결심'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서우는 긴 소매가 매력적인 하늘색의 셔츠 원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앙증맞은 골드 빛의 크로스백을 매치해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백옥같이 곱고 흰 피부에 큰 눈망울로 인형같 은 미모를 자랑했지만 다소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우는 영화 ‘하녀’ ‘파주’ ‘미쓰 홍당무’,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등 매 작품마다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여성미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그는 지난 2019년 12월 개봉한 영화 '더하우스'를 마지막으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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