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더' 오늘 마지막 촬영…7월 종영 


                                    

[편집자주]

KBS 2TV '신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 © 뉴스1
'신(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가 7월 중 종영한다.

13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 측 관계자는 뉴스1에 "'갓파더'가 이날 마지막 촬영을 한다"라며 "오는 7월 중 종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갓파더'는 스타들의 조금 특별한 만남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족 관계를 재해석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신가족관계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개편 후 강주은, 우혜림, 가비, 김숙, 조나단, KCM, 최환희(지플랫) 등이 출연해 각자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되어 펼치는 이야기를 담아왔다.

taehyun@news1.kr



많이 본 뉴스

  1. 밥 샙, 두 아내 공개 "침대서 하는 유산소, 스태미나 2배 필요"
  2. "집안 좋은데 싸구려 도시락 먹던 김소현"…친구 학비 낸 미담
  3. 이준석 "홍준표와 케미 좋은 이유? 洪은 尹과 달리 뒤끝 없다"
  4. '박지성 절친' 에브라 "13살 때 성폭행 피해…어른 안 믿었다"
  5. '성적행위 묘사' 몰카 논란 이서한 "방예담은 없었다…죄송"
  6. "불판 닦는 용?" 대구서도 '비계 삼겹살'…직원 "맛있는 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