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수담, 역대급 미모의 캣우먼

시크릿넘버 수담, 청순미 벗고 '센언니'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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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수담이 청순미를 벗고 섹시한 캣우먼으로 돌아왔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레아(왼쪽부터), 수담, 주, 민지가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가진 네 번째 싱글 앨범 '둠치타(DOOMCHITA)'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시크릿넘버 수담이 청순미를 벗고 블랙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수담은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멤버 민지, 디타, 주, 진희, 레아와 함께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네 번째 싱글 앨범 '둠치타(DOOMCHITA)'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수담은 명품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의 가죽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예전과는 다른 다크한 ‘센언니’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어진 신곡 무대에서 수담은 거침없는 모습으로 타이틀 곡 ‘둠치타(DOOMCHITA)’를 선보이며 '세상에 단 하나, 누구와도 나를 비교할 수 없다'라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시크하고 당당하게 풀어냈다.

한편 시크릿넘버가 '불토 (Fire Saturday)' 이후 약 8개월 만에 들고 나온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 ‘둠치타’와 ‘올라(HOLA)’가 수록됐다.

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수담이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가진 네 번째 싱글 앨범 '둠치타(DOOMCHITA)'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수담이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가진 네 번째 싱글 앨범 '둠치타(DOOMCHITA)' 쇼케이스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민지(왼쪽부터), 디타, 주, 수담, 진희, 레아가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가진 네 번째 싱글 앨범 '둠치타(DOOMCHITA)'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민지(왼쪽부터), 디타, 주, 수담, 진희, 레아가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가진 네 번째 싱글 앨범 '둠치타(DOOMCHITA)'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수담이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가진 네 번째 싱글 앨범 '둠치타(DOOMCHITA)'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수담이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가진 네 번째 싱글 앨범 '둠치타(DOOMCHITA)'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가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가진 네 번째 싱글 앨범 '둠치타(DOOMCHITA)'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민지가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가진 네 번째 싱글 앨범 '둠치타(DOOMCHITA)'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민지가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가진 네 번째 싱글 앨범 '둠치타(DOOMCHITA)'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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