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서울 오후 6시 1752명 확진…1주 전比 1043명↓

전날 같은 시각보다는 91명 늘어

[편집자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7일 서울 종로구 사회동 주민센터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2.5.2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52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1752명 증가한 360만9698명이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 같은 시각 2795명 보다는 1043명 적지만, 전날 같은 시각 확진자 1661명보다는 91명 늘어난 수치다.

flyhighrom@news1.kr

많이 본 뉴스

  1. '성적행위 묘사' 몰카 논란 이서한 "방예담은 없었다…죄송"
  2. 전원주 "가족 모두가 날 돈으로 본다…합가 얘기하면 거절"
  3. "불판 닦는 용?" 대구서도 '비계 삼겹살'…직원 "맛있는 부위"
  4. 비 "클럽서 다른 여자와 포옹할 때 사진 찍힐까 봐 두려워"
  5. 미코 금나나 극비 결혼설…"상대는 26세 연상의 건설 재벌"
  6. 장윤정, 3년만에 70억 벌었다…'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