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서울 오후 6시 1752명 확진…1주 전比 1043명↓
-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전날 같은 시각보다는 91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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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52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1752명 증가한 360만9698명이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 같은 시각 2795명 보다는 1043명 적지만, 전날 같은 시각 확진자 1661명보다는 91명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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