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尹 만취 논란'에 "과거 비해 매우 투명하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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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법무부가 인사 검증을 한다'는 취지의 질문에 "대통령 비서실에서 사람에 대한 비위나 정보를 캐는 건 안 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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