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핑크 헤어+킬힐도 찰떡 소화…46세 맞아? [N샷]
-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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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희선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인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사진 속 김희선은 핑크 헤어스타일에 킬힐을 신고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한국 나이로 46세인 김희선은 여전한 전성기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희선은 MBC '내일' 주연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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