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 새 둥지 찾았다…에버모어와 전속계약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편집자주]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JR)이 새 둥지를 찾았다.
16일 뉴스1 취재 결과, 김종현은 최근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김종현은 이후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했고,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김종현은 지난 2012년 뉴이스트로 데뷔한 뒤 '액션', '잠꼬대', '여왕의 기사', '러브 페인트', '러브 미', '아임 인 트러블', '인사이드 아웃'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또한 올해 초 종영한 SBS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 출연해 연기돌로도 변신했다.
한편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는 아이반 등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breeze52@news1.kr
16일 뉴스1 취재 결과, 김종현은 최근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김종현은 이후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했고,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김종현은 지난 2012년 뉴이스트로 데뷔한 뒤 '액션', '잠꼬대', '여왕의 기사', '러브 페인트', '러브 미', '아임 인 트러블', '인사이드 아웃'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또한 올해 초 종영한 SBS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 출연해 연기돌로도 변신했다.
한편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는 아이반 등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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