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최은경, 20대 안 부러운 파격 비키니 "노벨 포토상"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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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방송인 최은경이 탄력 넘치는 10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울 멋진 허즈방구뽕(허스밴드) 노벨 포토상, #까치발 #고생했다 #쵠경여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최은경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사진 속 최은경은 수영장을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멋진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비율 좋은 몸매와 탄력 넘치는 피부가 돋보이는 모습.

한편 최은경은 197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50세다. MBN '속풀이쇼-동치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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