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탑정리 유채꽃 단지 관광객 몰려…“주말 장관 이룰 것”

부적면 탑정리 일원 약 1만 평 규모

[편집자주]

논산시 부적면 탑정리 일원에 조성된 유채꽃 단지.(논산시 제공)© 뉴스1

충남 논산시는 최근 유채꽃으로 뒤덮인 논산천 둔치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부적면 탑정리 일원에 약 1만 평 규모로 조성된 유채꽃 단지는 지역 랜드마크인 출렁다리 탑정호와 함께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이면 만개한 유채꽃이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lucky@news1.kr

많이 본 뉴스

  1. 옥중 결혼 꿈꾼 무기수 5일 휴가, 청혼 거절에 "헛되다" 유서
  2. 한혜진 "제발 오지마" 호소…홍천별장 CCTV 찍힌 승용차 소름
  3. 한소희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말? "예능서 얘기 편집돼 와전"
  4. 유재환 "X파 있다, 섹시 토크도…예비 신부? 내 배다른 동생"
  5. 김희정, 셔츠 한 장 안에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
  6. 담배연기가…기안84 'SNL 코리아 5' 방영 중 실내 흡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