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마우이 휴가 중…영화같은 분위기에 은근 섹시미까지 [N샷]


                                    

[편집자주]

권유리 SNS 캡처 © 뉴스1
그룹 소녀시대 멤버 권유리가 마우이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30일 권유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Vibin' at Maui"(마우이에서 바이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드셋을 착용한 채 민소매 상의와 흰색 쇼트팬츠를 입은 그가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권유리는 화창한 날씨와 야자수 나무를 배경으로 휴양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또 야외 의자에 누워 음악 감상을 하는가 하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음식점 메뉴판을 보고 고민을 하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군살 없는 몸매로 자연스럽게 섹시미까지 뽐내며, 평화로워 보이는 휴양지에서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권유리는 KT스튜디오 지니의 새 드라마 '굿잡'에 출연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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