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하은' 나하은, SM과 전속 계약…'차세대 K팝 아티스트' 예고


                                    

[편집자주]

SM엔터테인먼트 © 뉴스1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어썸하은' 나하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나하은은 댄스 신동으로 유명한 2009년생 키즈 댄서 겸 크리에이터로, 구독자 52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어썸하은'을 운영하며 뛰어난 춤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 나하은은 SM의 체계적인 트레이닝 및 지원 아래 뛰어난 재능과 무한한 잠재력을 더욱 성장시켜 차세대 K팝 아티스트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나하은은 지난 19일 NCT 태용과 가수 원슈타인의 컬래버레이션 신곡 '러브 띠어리'(Love Theory) 챌린지 영상을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breeze52@news1.kr



많이 본 뉴스

  1. 김호중, 사고 직후 구리 호텔로…"대표·매니저도 만취였다"
  2. 최태원 차녀 민정씨, 10월 결혼한다…상대는 중국계 미국인
  3. 곽민선 아나운서, 행사 중 축포 맞아 부상 "시력 손상 심각"
  4. '가만 안 둬' 자녀 학폭 처벌에 담임 협박한 현직 경찰관
  5. '우원식 깜짝 당선' 예측한 유인태 "추미애, 친문과 원수"
  6. "제육 먹는데 아드득"…한우 이어 돼지고기서도 '주삿바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