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선우재덕 "악독했던 '빨강구두'와 달리 좋은 역 맡아"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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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재덕이 '으라차차 내 인생'에서 좋은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11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KBS 1TV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 제작발표회에서 선우재덕은 캐릭터에 대해 소개했다.
선우재덕은 "전작 '빨강 구두'에서는 악독한 역할이었는데, 이번에는 공정하고 상식이 있는 좋은 역할을 맡게 됐다"라고 시청를 당부했다.
한편 '으라차차 내 인생'은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선택한 싱글맘, 서동희가 세상을 향해 펼치는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다. 11일 오후 8시30분 처음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11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KBS 1TV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 제작발표회에서 선우재덕은 캐릭터에 대해 소개했다.
선우재덕은 "전작 '빨강 구두'에서는 악독한 역할이었는데, 이번에는 공정하고 상식이 있는 좋은 역할을 맡게 됐다"라고 시청를 당부했다.
한편 '으라차차 내 인생'은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선택한 싱글맘, 서동희가 세상을 향해 펼치는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다. 11일 오후 8시3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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