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급등 마감했으나 지수선물은 하락 반전
-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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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급등 마감했으나 지수 선물은 하락반전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30분 현재 다우 선물은 0.11%, S&P500선물은 0.03% 하락하고 있다. 이에 비해 나스닥선물은 0.01% 상승하고 있다.
앞서 뉴욕증시가 급등 마감함에 따라 호흡조절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다우는 2.0%, S&P500은 2.57% 각각 급등했다. 특히 나스닥은 3.59% 급등해 지난해 3월 9일 이후 최대상승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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