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2022 뉴스1 건설부동산포럼에 초대합니다

실효성 있는 건설안전·내집마련 방안·해외건설 신사업 등 다양한 주제 
3월31일 오후 2시~5시10분…유튜브 생중계

[편집자주]

뉴스1 건설부동산포럼 포스터 © 뉴스1

건설 부동산 시장이 '대공급의 시대'에 돌입했습니다.

새 정부를 맞이한 건설업계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건설현장 안전 관리가 가장 큰 화두입니다. 업역간 상생 경영도 새로운 과제로 부상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은 초저금리 시대가 저물면서 맞춤형 대응이 필요한 시점에 섰습니다.

이에 뉴스1은 건설부동산 업계의 당면과제 해법을 모색하고자 31일 제7회 건설부동산 포럼을 개최합니다. '안전한 새 길 함께 찾는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온라인으로 생중계, 누구나 시청할 수 있습니다.



포럼은 △안전한 건설현장 앞서가는 건설산업 △주택시장과 해외건설 전망으로 나눠 세션별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합니다.

제1세션은 첫 번째로 발표자로 김영국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이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 맞춤형 건설안전특별법'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건설사고 예방책을 설명합니다.

두 번째로 박승국 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종합·전문건설 상생발전 새틀 짜려면' 주제로 업역 갈등 해소 방안을 제시합니다. 세 번째로 윤영모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의 '공급시대를 넘어 균형발전을 이루려면' 주제 발표가 있습니다.

제2세션은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와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이 나와 각각 '민간과 공공, 다양해진 내집마련 어떻게 하나', '빅데이터로 본 주택시장 전망과 투자 트렌드'를 발표합니다. 또 오성익 국토부 해외건설정책과장이 포스트 코로나 등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속 해외건설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제시합니다.

이 밖에 세션별로 △건설산업의 실효성 있는 안전확보 △올해 주택·부동산시장의 전망 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 주최 : 뉴스1

◆일시 : 3월31일(목) 오후 2시~5시10분

◆참가 신청=참가 신청 기간은 3월3일부터 30일까지이며 '건설부동산포럼 2022' 홈페이지(https://realty.news1.kr/)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가능합니다. 관련 문의는 포럼 담당자(전화 02-397-7185 /이메일 realty@news1.kr)가 친절히 안내해 드립니다. 사전 등록 관련 문의는 뉴스1 마케팅국(전화 010-5235-6741 / 이메일 realty@news1.kr)에서 담당합니다.

◆생중계 : 뉴스1 건설부동산포럼 (https://realty.news1.kr/)

h99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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