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연상과 열애 중' 스테파니, 아찔한 노출…브라톱 입고 파격 섹시미 [N샷]


                                    

[편집자주]

스테파니 SNS © 뉴스1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가수 스테파니가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스테파니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 브라톱을 입은 스테파니가 'Love' 문구로 된 풍선을 들고 하체를 가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찔한 노출 패션으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더욱 사로잡고 있다. 

한편 스테파니는 2005년 아이돌 천상지희로 데뷔해 솔로 가수, 뮤지컬 배우에 이어 발레리나로 활약 중이다. 지난 2020년, 23세 연상의 메이저리그(MLB) 유명 선수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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