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맹승지, 호텔 반신욕서 몸매 과시…물속 다른발,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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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맹승지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개그우먼 맹승지가 호텔 수영장에서 아찔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개그우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반신욕! 한식당 웨이팅이 너무 길었지 뭐야"라며 근황을 알렸다.

그러면서 "어쩔 수 없이 강제로 가볍게 먹고 왔지 뭐야"라며 긴 줄로 인하여 아침 식사를 가볍게 했다고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친구와 함께 남산이 보이고 실내 수영장이 딸려 있는 서울의 한 고급 호텔에서 반신욕을 즐기고 있다.



맹승지는 친구와 함께 강렬한 호피 무늬 비키니를 입고 당당하게 자신의 섹시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친구와 함께 천진난만하게 물장구를 치고 있는 맹승지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뒷모습도 예뻐요", "너무 멋져요", "베이글녀", "결혼은 맹승지 같은 분과 하고 싶어요"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다양한 공연 활동도 하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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