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가희, 파격 섹시 의상 입고 복근+골반 노출 [N샷]


                                    

[편집자주]

가희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가희가 탄탄한 복근과 섹시한 골반을 자랑했다.

14일 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엄마는 아이돌' 본방사수 해주세요. 의상 무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배를 브라톱 의상을 입은 뒤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과 안무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 특히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두 아이의 엄마인 가희는 올해 한국나이 43세로,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 춤과 노래 실력을 뽐내고 있다.

breeze52@news1.kr



많이 본 뉴스

  1. 옥중 결혼 꿈꾼 무기수 5일 휴가, 청혼 거절에 "헛되다" 유서
  2. 한혜진 "제발 오지마" 호소…홍천별장 CCTV 찍힌 승용차 소름
  3. 한소희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말? "예능서 얘기 편집돼 와전"
  4. 유재환 "X파 있다, 섹시 토크도…예비 신부? 내 배다른 동생"
  5. 김희정, 셔츠 한 장 안에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
  6. 담배연기가…기안84 'SNL 코리아 5' 방영 중 실내 흡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