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시 대명사' f(x) 엠버, 섹시 파격 변신…진한 화장에 강렬 레드립 [N샷]


                                    

[편집자주]

엠버 인스타그램© 뉴스1

그룹 f(x)(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색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5일 엠버는 인스타그램(SNS)에 중국 잡지 화보를 공개했다.

뷰티 브랜드와 협업한 이번 화보에서 엠버는 검은 슈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강렬한 레드립 메이크업이 섹시함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f(x) 활동 당시에는 보이시한 매력을 강조했기에, 이번 화보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엠버는 2009년 f(x)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았다. 지난 2019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솔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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