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살' 추사랑, 폭풍 성장 모습…추성훈 "정말 많이 컸네" [N샷]


                                    

[편집자주]

추성훈 인스타그램,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추성훈이 훌쩍 큰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추성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말 많이 컸다, 추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사랑의 할아버지가 추사랑의 키를 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은 추사랑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절 키를 재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추사랑은 어린 시절과 비교해 몰라보게 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는 12세가 됐다.



한편 추성훈은 최근 채널A '도시어부3'에 출연해 반가움을 줬다.

breeze52@news1.kr

많이 본 뉴스

  1. 김호중, 사고 직후 구리 호텔로…"대표·매니저도 만취였다"
  2. 최태원 차녀 민정씨, 10월 결혼한다…상대는 중국계 미국인
  3. '가만 안 둬' 자녀 학폭 처벌에 담임 협박한 현직 경찰관
  4. '우원식 깜짝 당선' 예측한 유인태 "추미애, 친문과 원수"
  5. "제육 먹는데 아드득"…한우 이어 돼지고기서도 '주삿바늘'
  6. '홍콩댁' 김정은, 연봉 10억 남편 직업 공개 "금융업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