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피투성이+멍든 얼굴로 충격 비주얼…"주민께 사과" [N샷]


                                    

[편집자주]

카이 SNS © 뉴스1
뮤지컬배우 카이가 피투성이 분장으로 깜짝 놀라게 했다.

카이는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엘리베이터에 동승한 주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저도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괴물#칼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이가 분장용 화장을 한 채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현재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앙리 뒤프레와 괴물, 1인 2역을 맡은 카이는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멍들고, 피투성이가 된 모습을 한 채 엘리베이터에 탄 것. 특히 카이는 이를 본 주민에게 사과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카이가 출연 중인 '프랑켄슈타인'은 내년 2월20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열린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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