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입은 듯 만 듯'…래퍼 퀸 와사비, 상의 지퍼 내리고 과감 노출


                                    

[편집자주]

래퍼 퀸 와사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래퍼 퀸 와사비가 치명적인 몸매를 노출했다.

1일 가수 퀸 와사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곧 그녀의 음악이 나온다"라고 곧 출시될 자신의 앨범을 홍보했다.

이어 "연말이네. 다들 외롭지 마시고요. 빠이 자기"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퀸 와사비는 겉옷 지퍼를 거의 내린 채 상반신을 노출하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퀸 와사비는 자신의 예명처럼 매운맛 매력을 마음껏 뽐내며 자신감있고 치명적인 모습으로 팬들에게 오랫만에 근황을 알렸다.

볼륨감 넘치는 완성형 몸매와 함께 한껏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퀸 와사비의 모습은 감탄사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치명적인 모습이네요",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지셨어요", "너무 핫하다", "미모가 갈수록 리즈를 찍네요"라며 뜨겁게 반응했다.

한편, 퀸 와사비는 지난 2019년에 데뷔해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를 통해 개성 있는 스타일과 파격적인 가사와 춤으로 일명 '매운맛 래퍼'로 불린다.

또한 퀸 와사비는 고등학교 시절 문과 전교 1등이었다는 반전 이력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khj80@news1.kr

많이 본 뉴스

  1. 유재환 "X파 있다, 섹시 토크도…예비 신부? 내 배다른 동생"
  2. 한혜진 "제발 오지마" 호소…홍천별장 CCTV 찍힌 승용차 소름
  3. 옥중 결혼 꿈꾼 무기수 5일 휴가, 청혼 거절에 "헛되다" 유서
  4. 한소희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말? "예능서 얘기 편집돼 와전"
  5. 김희정, 셔츠 한 장 안에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
  6. 담배연기가…기안84 'SNL 코리아 5' 방영 중 실내 흡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