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신봉선과 명동 나들이…"사진 더럽게 못찍어"


                                    

[편집자주]

방송인 안영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개그우먼 안영미와 신봉선이 유쾌한 하루를 보냈다.

29일 안영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봉선 요정님과 아침부터 명동 나라 여행기 사진 더럽게 못 찍는다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아침부터 욕먹었지만 그래도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와 신봉선은 명동을 방문해 서로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주고 있다.



아침 일찍부터 만나 명동 나들이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의 우정이 느껴진다.

평범한 일상에도 감사하는 둘의 모습이 지켜보는 이들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안영미와 신봉선은 '부캐'인 걸그룹 셀럽파이브로 함께 활동 중이다.

khj80@news1.kr

많이 본 뉴스

  1. 소속사 대표 "김호중, 사고 당시 공황…술 절대 마시지 않아"
  2. "장모, 정동원 따라다녀 더럽다"…에스파 윈터 팬 남편 '막말'
  3. 나영희 "삼풍 백화점서 쇼핑, 더워서 나왔다…2시간 뒤 붕괴"
  4. "우리끼리 사돈 맺자"…'평당 1억' 아파트, 입주민 맞선 주선
  5. 초등교 난입 100㎏ 멧돼지, 흥분해서 날뛰며 소방관에 돌진
  6. 사라진 김호중 차 블랙박스…매니저, 金씨 옷 입고 "내가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