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코로나 항체약' 485억 규모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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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485억원 규모로 자사가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셀트리온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2.6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공급은 11월 구매 주문 건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의약품을 해외시장에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l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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