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맹승지, 과감한 가슴골 노출…"아찔한 몸매에 심쿵"


                                    

[편집자주]

방송인 맹승지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방송인 맹승지가 베이글의 정석을 보여주며 볼륨 몸매를 뽐냈다.

지난 25일 맹승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푸헤헤헤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하늘색 니트 재질의 튜브톱과 카디건을 입고 있고 검은색 패턴이 들어가 있는 벙거지를 쓰고 있는 맹승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맹승지는 동안 외모와 가냘픈 목선과는 상반되는 섹시한 몸매를 공개했다.



특히 인형 같은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맹승지의 모습에서 여유를 느껴볼 수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늘색 니트 의상 너무 예뻐요", "점점 더 어려지시는 듯", "아찔한 몸매에 심쿵"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SNS 등을 통해 활동 중이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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