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정부 최저임금 6.6% 인상…9.5파운드(1만5300원)로


                                    

[편집자주]

영국 파운드화. © AFP=뉴스1

영국 정부가 만 23세 이상을 대상으로 최저임금을 시간당 8.91파운드(약 1만4400원)에서 9.5파운드(약 1만5300원)로 약 6.6% 인상할 것이라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정부의 예산 성명을 인용해 25일 보도했다.

다만 영국 재무부는 관련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은 상태다.

영국 정부는 지난 4월에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8.72파운드(약 1만4000원)에서 8.91파운드로 2.2% 인상한 바 있다.

pbj@news1.kr

많이 본 뉴스

  1. 이재용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아내, 바람 의심받았다"
  2. 한예슬, 법적 유부녀 됐다…10세 연하 남친과 혼인신고 완료
  3. 박찬대 "김혜경 밥값 7만8천원에 어마어마한 재판…명품백은"
  4. "김정은 매년 처녀 25명 '기쁨조' 선발…성행위 담당 부서도"
  5. 밥 샙, 두 아내 유혹한 멘트 "나 외로워…남들보다 2배 크다"
  6. "내연녀에겐 집도 사주고 우린 뭐냐" 아들이 아버지 토막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