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정호연·김주령·이유미, '오겜' 미녀 삼총사…여전한 친분 [N샷]


                                    

[편집자주]

김주령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김주령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주역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주령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주령은 정호연, 이유미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환한 미소와 함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이유미 또한 같은 사진들을 올리고 "너무 즐거웠어요 #미녀삼총사"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들은 함께 게시물을 올리며 여전한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생존)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9회 분량의 드라마로 지난달 17일 공개된 후 글로벌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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