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차 부부' 한혜진♥기성용, 7세 딸과 함께 즐거운 한때 [N샷]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편집자주]
기성용이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9일 한혜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산공원 오늘 날씨, 공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혜진의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과 딸 시온 양의 모습이 담겼다. 기성용과 딸 시온 양은 남산공원을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한혜진은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훈훈한 가족애를 자랑했다.
한편 한혜진 기성용 부부는 2013년 7월1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